경기남부경찰청, 설 기간 홀몸노인 안전 여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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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설 기간 홀몸노인 안전 여주 점검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1.22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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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이 설 기간 홀몸노인의 안전을 살핀다.

배용주 청장과 경찰관들은 21일 오후 2시 성남중원경찰서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정모(77·여)씨를 찾아 범죄 취약점을 살피고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경찰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1인가구 밀집지역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및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설 연휴 자치단체 등 노인복지를 담당하는 관계 기관들이 쉬는 관계로 범죄 예방 순찰과 함께 안전이 우려되는 홀몸노인들의 사고 예방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65세 이상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홀몸노인의 고독사 등 안전사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배용주 청장은 "설 명절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경찰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범죄 예방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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