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이 사람 간 전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리나라 보건당국이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 21일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관계자가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을 입구에 붙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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