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9일부터 미국서 스프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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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9일부터 미국서 스프링캠프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1.22
  • 2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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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 42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캠프에는 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10명 등 4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신인 오원석(투수)·김성민(내야수)·류효승·최지훈(외야수)도 포함됐다.

1차 캠프는 29일부터 2월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 위치한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Jackie Robinson Training Complex)에서 기술 및 전술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2차 캠프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위치한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Kino Sports Complex)에서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향상과 기술 및 전술훈련 보완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SK 선수단은 29일 오전 9시 45분 대한항공(KE035편)을 통해 출국하며, 2월 24일 오전(현지시간) 2차 캠프를 위해 애리조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정의윤·문승원·박종훈은 현지 적응 및 자율 훈련을 위해 22일 조기 출국한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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