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 오인혜,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드레스로 일약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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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계' 오인혜,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드레스로 일약 유명세!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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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설계'를 방영하면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오인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영화 설계는 2014년 개봉한 박창진 감독의 스릴러물로 신은경(세희), 오인혜(민영), 이기영(인호) 등이 주연을 맡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일곱살인 오인혜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무명시절이던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유명세를 탔다.

2011년 10월 6일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박철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로 등장 예쁜 얼굴에 새끈한 몸매, 단발머리에 가슴을 아예 드러내다시피한 오렌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하룻밤 사이에 그녀는 세간의 주목을 받는 배우가 됐다

다음날인 10월 7일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등장 이틀 후까지도 오전까지는 검색순위 10위권 안에 머무는 기염을 토했다. 이틀후의 검색어는 오인혜가 아닌 '오인혜 드레스'로 등장하며 한동안 검색어 상위를 점령했다.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장동건, 판빙빙, 김하늘, 김선아, 한효주 등 숱한 탑 스타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평정했다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에서 오인혜는 영화 속 불륜 관계인 배우 조선묵과 파격적인 올 누드 베드신을 선보여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노출 있는 드레스를 입은 보람이 있는지 인지도가 늘어나 2012년 공중파 드라마 마의에도 혜민서 의녀로 출연했지만 발가락 연기라는 지적을 받으며 존재감이 묻혀 버렸다.

영화 '설계'에도 출연했는데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고, 후에는 플로리스트로 전업한 후 서울 잠원동에서 꽃가게를 운영하기도 했다.

한동안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17년말부터 간간히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한다. '비디오스타'와 4부작인 관찰예능 '오인혜의 쉬크릿'에 출연해 본인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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