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구리시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지난해 4월 구리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 사용 중단, 전기요금 장기 체납 등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경우 구리시에 지원 요청, 관내 경로당 냉난방기 설치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장인덕 지사장은 "이번 설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행복한 상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리시와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가 상호 협력으로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22일 전달받은 온누리 상품권을 취약계층 가운데 주로 고시원에서 홀로사는 장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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