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작년 주차장 수익 800억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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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작년 주차장 수익 800억 훌쩍
812억2379만 원 ‘역대 최대’ 기록 매년 증가하는 여객 편의 발맞춰 2024년엔 주차시설 더욱 커질 것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0.01.23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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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주차장 수익으로만 8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주차장 수익은 812억2천379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익으로 주차차량은 667만 대에 달한다.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 단기주차장과 장기주차장의 지난해 월별 수익은 1월 77억2천464만 원(62만4천289대)으로 가장 많았고 2월 68억9천73만 원(55만3749대), 3월 67억7천523만 원(56만518대), 4월 61억4천684만 원(52만1천907대), 5월 64억6천977만 원(54만1천86대), 6월 66억1천384만 원(55만9천533대) 등이다. 또 7월 66억6천98만 원(57만2천184대), 8월 75억124만 원(60만5천317대), 9월 63억3천888만 원(52만9천375대), 10월 64억8천519만 원(53만1천679대), 11월 62억408만 원(50만1천597대), 12월 74억1천235만 원(57만6천236대) 등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주차장 수익은 2015년 505억9천96만 원, 2016년 580억676만 원, 2017년 658억61만 원, 2018년 782억2천406만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매년 증가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시설 확장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T2 확장공사 등 4단계 건설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인천공항 주차장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7천690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018년 대비 2% 늘어난 1조3천141억 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4% 감소한 8천905억 원에 그쳤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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