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 위치한 국내 최초 미국형 체험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을 방문한 가족 관람객들이 배 조형물 위에서 플라스틱을 낚아 올리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STEM+S(과학/기술/공학/수학+스포츠) 중심 미래형 체험 교육 테마파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공간이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제공>
22일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 위치한 국내 최초 미국형 체험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을 방문한 가족 관람객들이 배 조형물 위에서 플라스틱을 낚아 올리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STEM+S(과학/기술/공학/수학+스포츠) 중심 미래형 체험 교육 테마파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공간이다.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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