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 올림픽 최종예선 대비 빗속 훈련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22일 비가 내리는 제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장에서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강도 높은 담금질을 거쳐 2월 3일 미얀마, 9일 베트남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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