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이 오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1온스당 0.4%(5.50달러) 오른 1천577.40달러로 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의 골드바.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이 오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1온스당 0.4%(5.50달러) 오른 1천577.40달러로 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의 골드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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