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리핀, 석유~광물 자원 교류 활성화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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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석유~광물 자원 교류 활성화 힘쓴다
카를 이그나티우스 석유공사 대표 컨테이너터미널~내항 물류창고 인천항에서 최신 물류 현황 살펴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1.3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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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필리핀 석유공사(PNOC) 카를 이그나티우스(Karl Ignatius) 대표를 비롯해 일행이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필리핀석유공사는 지난 1973년 필리핀에서 설립된 국영에너지 기업으로 정부 소유 및 통제 회사이다. 이번 방한은 필리핀과 한국 간 자원(석유·수자원·광물·건설부자재 등)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항만·배후단지가 조화롭게 구성돼 있는 인천항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인천내항과 신항을 방문해 인천항의 컨테이너터미널 및 내항의 물류창고 등 인천항의 최신 물류 현황을 살펴봤다. 인천항의 필리핀 물동량은 연간 약 1만2천TEU으로 인천항에서 12번째로 많다.

이정행 IPA부사장은 "이번 방문은 인천의 발전상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며 "PNOC의 방문을 통해 현재 1만2천TEU에 머물러 있는 인천항·필리핀 간 교역량을 더욱 늘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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