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싱크홀 안전사고 방지 위해 4개 권역별 응급복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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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싱크홀 안전사고 방지 위해 4개 권역별 응급복구 체계 구축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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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싱크홀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4개 권역별로 응급복구체계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수관로 누수로 인한 도로 싱크홀 발생 등 응급사항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것이다. 흥선·호원·신곡·송산 권역동 행정체계로 구분해 응급복구 전문업체를 선정한다.

싱크홀 발생 시 감독공무원의 책임 아래 권역별로 선정된 업체가 처리계획을 수립해 응급복구 공사를 실시하고 사업량에 따라 정산한다.

현재 지역 하수관로 연장은 총 67만2천420m이다. 지난해 시는 응급 관로 정비 182m, 맨홀 보수 28곳, 암거 준설 1천456m 등의 긴급 조치를 한 바 있다. 

김덕현 맑은물사업소장은 "권역별 전문업체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인 응급사항 발생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이라며 "지반침하 응급복구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민 행정서비스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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