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식사 전 손을 씻고 있다. 육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군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방적 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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