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통한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1월 31일 기준 10억93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나눔목표 9억 원(1도당 900만 원)을 캠페인 종료일보다 한 달 앞서 달성했다. 지난해 모금액 9억5천만 원보다도 많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안양시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통한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1월 31일 기준 10억93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나눔목표 9억 원(1도당 900만 원)을 캠페인 종료일보다 한 달 앞서 달성했다. 지난해 모금액 9억5천만 원보다도 많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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