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아이스링크를 찾은 관중들이 마스크를 쓴 채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대형 국제 스포츠 대회임을 감안해 열화상 카메라 설치, 마스크 배포, 손 세정제 비치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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