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5일 오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이 자가격리자를 위해 즉석밥, 생수,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긴급구호세트는 경기도내 자가격리자 증가 우려에 따라 대상자 맞춤 구호품을 사전 준비해 신속히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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