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우리나라 지방 곳곳의 중요 가락을 한데 모은 경쾌한 연주곡에 버나놀음과 열두 발 상모 등 역동성이 가미된 흥겨운 공연인 삼도판굿을 관람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9일 오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우리나라 지방 곳곳의 중요 가락을 한데 모은 경쾌한 연주곡에 버나놀음과 열두 발 상모 등 역동성이 가미된 흥겨운 공연인 삼도판굿을 관람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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