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권 국가 초등학생들 글로벌 리더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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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국가 초등학생들 글로벌 리더로 쑥쑥
인천영어마을 3국 영어캠프 추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사와 협약 한국·세계 학생 교류 등 구슬땀
  • 한동식 기자
  • 승인 2020.02.10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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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어마을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사 ‘INTERNATIONAL CENTER OF YOUTH MOBILITY LCC’ 관계자가 비영어권 국가 3개국 공동 영어캠프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인천영어마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INTERNATIONAL CENTER OF YOUTH MOBILITY LCC’와 세계 최초로 비영어권 국가 3개국 공동 영어캠프 추진 협약을 체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인천영어마을에 따르면 글로벌영어캠프 운영 10주년을 맞는 올해 러시아 등 비영어권 제3국의 초등학생들이 함께 영어캠프를 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영어캠프 운영팀이 지난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야쿠츠크 등 동북지역 대도시를 방문해 비영어권국가 학생들을 상대로 운영되는 글로벌영어캠프를 홍보하고자 현지 교육기관 및 관광업 종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협약을 체결한 ‘INTERNATIONAL CENTER OF YOUTH MOBILITY LCC’는 러시아 최대 상업도시 블라디보스토크의 대표적인 여행사로,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인천영어마을로 입소시키고 있다.

글로벌영어캠프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500명 이상의 비영어권 국가(러시아·일본·태국 등)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3국 공동영어캠프는 물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인천영어마을 이우영 이사장은 "이미 체험식 영어교육의 효과를 국내외에 증명했고, 글로벌영어캠프를 통해 한국학생과 세계의 학생들이 교류하며 글로벌마인드를 형성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며 "인천영어마을은 한국과 인접한 국가뿐 아니라 세계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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