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군은 3억2천만 원의 예비비를 편성해 선별진료소에 열감지카메라 등 장비들을 확충하고, 환경 살균·소독제 등을 지역사회에 배부했다. 또 감염증 현황을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실시간 게재하고 있는데, 10일 현재 군 관리대상자는 15명으로 감시해제가 8명, 감시 중이 7명(능동감시 1명, 자가격리 6명)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