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국제 보건비상사태로 선포한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시립박물관은 당초 현재 진행 중인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 특별전과 연계해 노동자 음악제를 열 계획이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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