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지부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작은 성의"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숙 센터장은 "인천시 총면적의 30% 차지할 정도로 넓은 지역에 꼭 필요한 차량"이라며 "농촌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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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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