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1일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삼거리에 청결한 위생과 수원페이를 홍보하는 아주대아리단길 상인회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1일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삼거리에 청결한 위생과 수원페이를 홍보하는 아주대아리단길 상인회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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