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발안개헌추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이종걸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무성, 여상규 의원 등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5총선에 동시국민투표를 통해 국민개헌발안권을 회복시키자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헌법개정발안권은 국회의원과 국민이 갖고 있었으나 1972년 유신헌법때 국회와 대통령에게 넘어가 이제는 국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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