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당공천 폐지 등 ‘정치 개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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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당공천 폐지 등 ‘정치 개혁’ 다짐
오산-이규희 (바른미래당·시당협위원장)
  • 최승세 기자
  • 승인 2020.02.14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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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규희 오산시당협위원장이 13일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를 통해 "많은 오산시민들이 그동안 저의 생각과 활동에 동감해 주시고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이번 제21대 총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우리는 이념 갈등과 계파 싸움으로 분열된 기득권 양당 정치만 보고 왔으며, 응당 그러려니 생각해왔다. 국회의 양당 대치 국면에선 정치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하지만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답습하느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제가 그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국회의원의 동일지역 3선 연임 금지 둘째, 불미스러운 국회의원을 소환하는 주민소환제 실시 셋째, 시의원의 당공천 폐지 등 정치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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