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이번 결과에 대해 "사필귀정이다. 정의가 이기고 진실은 힘이 있다"며 "앞으로 체육회 단체 법인화 추진 태스크포스(TF)와 경기체육 100년 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다가올 101회 전국체육대회를 잘 준비해 종합우승을 되찾아 체육웅도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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