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지부는 또 은행 객장에 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00개의 꽃 화분을 나눌 계획이다.
윤희 지부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화훼농가의 상심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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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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