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제일고, '도전골든벨' 48번 문제에 또 다시 골든벨 좌절....레디메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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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제일고, '도전골든벨' 48번 문제에 또 다시 골든벨 좌절....레디메이드란?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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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남해제일고등학교가가 16년만에 도전골든벨에 도전했지만 또 다시 실패해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제일고등학교는 2월 16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 KBS 1TV '도전골든벨'에 도전했다.

남해제일고는 2004년 도전골든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해 16년만에 재도전에 나섰다.

남해제일고등학교(강태석 교장)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 있는 공립고등학교로 1932년 남해공립농업실수학교로설립인가를 받았다. 1945년에 남해공립농업학교(4년제)로 승격했다. 

1951년 1월 남해공립농업고등학교(3년제)로 개편되어, 6월에 남해중학교와 분리됐다.

1969년 12월 남해종합고등학교로 개편됐고, 1996년 2월 남해제일고등학교 위치 및 부지를 확정짓고, 1998년 12월 15일에 남해제일고등학교 신입생을 모집했다. 

1999년 2월 남해제일고등학교로 통합 이전했고, 3월 남해제일고등학교 통합개교했다. 2006년 9월 1일 초빙·공모제를 통해 학교장인 홍성렬 교장이 취임했다. 2008년 8월 기숙형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되어, 현재 자율학교 및 정책 연구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교훈은 ‘참되고(眞), 착하고(善), 멋있게(美)’이다. 교목은 소나무이고, 교화는 메나리로 정하여 학교의 상징으로 삼고 있다. 교육목표는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참되고 창의적인 인간 육성’이다. 

이를 위해 기숙형 고교의 안정적 운영, 효제 중심의 덕성 교육, 지자체와 함께하는 연구학교 운영, 학교 역사관 설치 및 활용 등을 역점과제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율학교, 농산어촌우수고등학교, 교장 초빙제 학교, 기숙형고등학교로 지정됐다. 댄스, 손말(수화) 등의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최후의 1인이 도전에 나섰지만 48번 문제 레디메이드 정답을 적지 못해 도전에 실패했다.

레디메이드는 '기성품'을 의미하나 모던아트에서는 오브제의 장르 중 하나다. 

실용성으로 만들어진 기성품이라는 그 최초의 목적을 떠나 별개의 의미를 갖게 한 것. 마르셀 뒤샹이 변기, 술병걸이, 자전거 바퀴, 삽 등을 예술품으로 제출한 데서 시발한다. 

자연물이나 미개인의 오브제 등과 다른 점은, 이것은 기계문명에 의해 양산되는 제품으로서 거기에는 일품 제작의 수공품인 예술에 대한 아이러니가 숨어 있음과 동시에, 물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길이 암시되어 있다. 

뒤샹은 이것을 ‘예술작품의 비인간화’, ‘물체에 대한 새로운 사고’라고 부르고 있다. 전후의 폐물예술(정크 아트)과 아상블라주 및 팝 아트의 잠재적인 영향도 무시하지 못한다.

뒤샹에 의하면 ‘이제 미술은 더 이상 어떤 대상을 평평한 캔버스 위에 재현하거나 혹은 인간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성 제품에 사인을 함으로써 일상적인 사물이 예술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기성품을 일상적인 환경과 장소에서 옮겨와 미술품으로 감상할 때는 본래의 목적성을 잃어버리고 단순히 사물 그 자체의 무의미함만이 남게 되므로 '미'는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이전 사고에 대한 도전일 뿐만이 아니라 회화의 관습적인 언어에 대한 과격한 도전이자 파괴이기도 했다. 

또한 뒤샹의 레디메이드는 반(反)예술로서 이전 예술에 대한 조롱과 비판을 동시에 포함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러한 뒤샹의 레디메이드에 대한 개념은 전후 서구 미술, 특히 팝아트(Pop art) 계열의 작가들과 신사실주의(New Realism) 및 개념미술(Conceptual Art)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최초의 레디메이드 작품은 1912년 뒤샹이 파리 작업실에서 의자를 받침대 삼아 자전거 바퀴를 올려놓은 오브제이다.  특히 뒤샹은 1917년 뉴욕의 앙데팡당전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제품인 일반 소변기에 '샘'(Fountain)이라는 제목을 붙여 출품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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