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세보다 싼 매입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입주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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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세보다 싼 매입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입주 신청 접수
6850가구 공급… 자격도 완화 소득 내역·자산으로 순위 결정
  • 김재학 기자
  • 승인 2020.02.18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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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6천85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총 1천163가구가 공급되며,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부터 입주 자격이 개편돼 소득 내역과 보유 자산만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고 LH는 설명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다세대주택 등(유형Ⅰ)은 2천746가구, 아파트·오피스텔(유형Ⅱ)은 2천923가구가 공급된다.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을 비롯해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혼인 가구까지 공급 대상이다. 임대료는 아파트보다 다세대주택 등이 저렴하다.

신혼부부 임대는 17일부터, 청년 임대는 오는 24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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