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최정예 멤버 강화훈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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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최정예 멤버 강화훈련 완료
박상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필승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2.18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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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박상현(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사진)총감독은 "전국 시도 중 최대 규모 선수단을 구성한 경기도는 고른 전력을 앞세워 동계체전에서 만큼은 종합우승 18연패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총감독은 "최정예 선수단을 뽑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선발전을 거쳐 빙상 등 7개 종목 578명(선수 448명, 임원 130명)의 선수단을 확정해 이달 2일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을 실시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경쟁 시도가 쇼트트랙·피겨·컬링 등 동계종목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위 그룹과의 격차가 줄어든 게 사실이다. 하지만 도는 체계적인 훈련을 토대로 최강의 전력을 유지한 만큼 전진을 자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총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정부의 안전지침에 따라 손 소독제, 열감지기 비치 및 마스크 구입 등을 통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종목단체와의 협의를 통한 사전 교육으로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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