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서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가 국내로 이송되는 승객 5명이 19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 마련된 음압 격리실에서 14일간 생활하게 된다. 18일 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건물 앞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이송되는 승객들의 동선을 확인하며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서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가 국내로 이송되는 승객 5명이 19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 마련된 음압 격리실에서 14일간 생활하게 된다. 18일 인천시 중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건물 앞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이송되는 승객들의 동선을 확인하며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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