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장기’ 세대 간 소통창구 역할 톡톡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프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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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장기’ 세대 간 소통창구 역할 톡톡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프로 호평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02.19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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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봉사활동인 ‘바둑돌! 장기돌!’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청소년 활동 중 ‘하자! 봉사!’ 프로그램 내 바둑돌! 장기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활동은 청학노인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바둑과 장기를 두는 봉사다. 노인들은 정서지원과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청소년들은 효 실천과 올바른 인성함양,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3세대가 소통하고 나눔활동을 실시해 평가가 좋은 편이다.

센터 관계자는 "하자! 봉사! 활동인 바둑돌! 장기돌! 프로그램은 청학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앞으로 구 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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