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애 용현2동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도시환경에 관심을 갖고 가꾸어 나가는 자율적 청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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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윤영애 용현2동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도시환경에 관심을 갖고 가꾸어 나가는 자율적 청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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