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통신 서비스’ 도농 격차 느껴지지 않게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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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통신 서비스’ 도농 격차 느껴지지 않게 온힘
송병찬 KT 여주지점장 인터뷰
  • 안기주 기자
  • 승인 2020.02.2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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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여주전화국으로 개국한 이래 여주 출신이 지점장이 된 건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여주시와 연계해 도시와 차이 없는 정보통신망 구축으로 보답하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
 

KT 여주지점장에 새로 부임한 송병찬(55)지점장의 일성이다.

송 지점장은 기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양질의 정보통신망 서비스 구축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주시민들에게 다섯 가지 약속을 했다.

그는 "도·농 간 정보화 격차를 줄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 여주는 서울보다 면적이 넓고 많은 전원주택 부지가 곳곳에 조성돼 광인터넷 공급이 간헐적인 지역이 상존한다. 광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통신교육을 지속 시행하고, 매월 ‘이동전화국(차량)’을 운영해 KT 사용 중 불편·애로사항을 지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점장은 "여주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매월 2회 이상 여주대교∼세종병원 앞 강변도로 청소 작업은 물론 여주시내 불법 전단 수거 작업도 직원들이 출퇴근 시 자발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다"며 지역 환경봉사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 지점장은 "KT 여주지점은 여주시민들과 함께 하는 국민기업으로 현재 매월 말 여주노인복지회관에서 운용 중인 점심 봉사활동은 물론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점장은 여주농고, 여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8년 KT에 입사해 지난달 22일 KT 여주지점장에 부임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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