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방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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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방안 수립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2.21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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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장례문화의 변화로 화장률이 증가함에 따라 공설화장시설 추진을 위한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방안’을 수립했다.

20일 군 및 건립 방안에 따르면 양평군 공설화장시설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지역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관련 조례 제정 및 추진위원회 구성 ▶후보지 주민 공모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 검토 ▶타당성 용역 등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군은 장사시설 건립의 최대 쟁점이 될 부지 선정과 관련,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 등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적합한 부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모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규모 등은 인근 지자체 사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해 인근 지자체에 새롭게 설립된 광역화장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나 녹록지 않자 군 자체적으로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공설화장시설이 건립될 경우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 왔던 원거리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함, 과다한 화장 비용 부담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모사업 신청 지역이 없을 경우 인근 지자체와 함께 광역화장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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