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치유지도사 운영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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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치유지도사 운영사업’ 추진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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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오는 3월부터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증가와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지도사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심각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육체적, 정신적 질환으로 인해 치유의 숲을 찾는 현대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등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산림치유지도사 운영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산림치유 연계시 국민의 심리적·육제적 건강 유지 및 증진효과에 따라 의료비를 절감하고 정서안정 효과 및 정신건강 문제 예방,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진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로 산림치유를 찾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일자리 확대 등 부가가치 실현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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