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적재, 씨야 ‘사랑의 인사’ㆍ윤하, 정인호 ‘해요’ 재해석…씨야 10년만에 완전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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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적재, 씨야 ‘사랑의 인사’ㆍ윤하, 정인호 ‘해요’ 재해석…씨야 10년만에 완전체 소환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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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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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슈가맨3'에서 '해요'를 부른 정인호와 ‘사랑의 인사’를 부른 씨야를 소환했다.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가수 정인호가 등장했다.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가수 정인호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이광수가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이별 후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라며 '해요'를 소개했다.

정인호는 무대를 마친 소감을 “식은땀도 나고 긴장된다”면서 오랜만에 무대에 선 데 대한 소감을 얘기했다.

이날 정인호는 '해요'로 39불을 받았다.

정인호의 노래 ‘해요’는 윤하가 2020 버전으로 재해석 했다.

‘슈가맨’ 시즌1에 이어 시즌3에도 참여하게 된 윤하는 이전 시즌에서 유희열 팀에서 패배했던 뼈아픈 기억을 언급하며 "명예회복을 하러 나왔다"라고 각오를 다져 웃음을 안겼다.

윤아의 ‘2020 해요’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으로 원곡보다 모던하게 재탄생했다.

무대가 끝나고 원곡자 정인호는 기립박수를 보냈고, 작곡가 김이나는 “눈물난다”면서 찬사를 보냈다.

윤하의 ‘해요’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재탄생하면서 이날 승리를 차지했다.

정인호는 올해 나이 마흔둘로 1998년에 MBC 공채 탤런트 27기로 데뷔를 했다.

과거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귀동과 명자의 아들 성인 이노마 역출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KBS 드라마 여름향기, 4월의 키스, 유리화 등 여러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첫 앨범을 냈을 당시 정인호는 귀공자 풍의 훈남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해요' 노래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상대 희열팀에서는 '사랑의 인사'를 부른 씨야의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를 소환하면서 10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희열팀에서는 '사랑의 인사'를 부른 씨야를 소환했다.
희열팀에서는 '사랑의 인사'를 부른 씨야를 소환했다.

유희열은 "2007년에 발표된 미디엄 템포곡, 동명의 클래식 곡을 샘플링, 여성들의 대표적인 이별 테마곡"이라고 ‘사랑의 인사’를 소개했다.

씨야는 "나오는 것을 많이 망설였는데 방청객분들이 씨야를 보고 싶다는 인터뷰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해체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연지는 "외부적인 요인과 활동도 많아 깊게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서로를 배려한다는 생각에 고민들을 내비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보람은 “오해를 풀지 못한 채 사실로 믿었다”며 "언니가 잘못될까 봐 많이 두려웠다"고 눈물을 흘렸다. 남규리는 “버거웠던 상황에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씨야는 이날 당시 무대를 퍼포먼스와 함께 완벽하게 재연하며 감동을 안겼다.

씨야의 노래 ‘사랑의 인사’는 적재가 원곡과 달리 자신만의 가사 해석과 악기 편성으로 2020 버전으로 재해석 했다.

씨야는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소속의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으로 첫 앨범부터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2011년 1월 30일 인기가요 굿바이 무대 이후로 해체됐다.

적재와 윤하는 방송 후 서로의 SNS를 통해 서로 만났다.

적재가 ‘사랑의 인사’를 편곡한 악보를 게시물로 올려놓자 윤하는 ‘같이 방송하다니 넘 햄복♥’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적재도 ‘나도 넘 행복했당’이라면서 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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