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와 행안위 간사들이 23일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책 및 선거구 획정 논의를 위해 회동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유성엽 민주통합의원 모임 원내대표를 비롯해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채익 미래통합당 의원, 장정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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