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녹양동 센터 ‘The Green&Beauty’ 조기 집행…코로나19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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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녹양동 센터 ‘The Green&Beauty’ 조기 집행…코로나19 피해 최소화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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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봄맞이 민원실 환경정비 등 ‘The Green&Beauty City 프로젝트’의 조기집행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주민센터는 새봄을 맞이해 시각적으로 녹색 비율이 제로에 가까웠던 민원실에 공기 정화 나무를 배치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닿는 캐비닛 위에 녹색식물을 뒀다. 

또한 민원대 상단에 꽃병을 배치하고, 민원대 하단 인테리어 필름 부착 외에도 노후화된 민원인 의자 8개를 교체했으며, 디퓨저를 설치해 향기 나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법원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 특성상 방문 민원인 수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 최근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46종의 민원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민원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녹양역 앞 포토존 설치, 본원로 띠녹지 조성 사업 등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비 1억5천500만 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이종태 녹양동 겸임동장은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을 조기집행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의 고충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G&B City 프로젝트는 녹색공간의 양적 확충을 위한 민선 7기 시의 역점사업으로 총 390억 원을 투입, 내년까지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의정부 전 지역(185곳)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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