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부터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고 방역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치기간은 3월 6일까지 2주간이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으로 방역과 소독은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 실시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경인지방병무청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부터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고 방역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치기간은 3월 6일까지 2주간이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으로 방역과 소독은 오전 오후 하루에 두 번 실시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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