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시·도의원 시절 지역에 걸린 문제는 주민과의 논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공감을 이어갔다"며 "국회에 입성하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의논하고, 서로 아끼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그는 또 "시·도의원 시절 지역에 걸린 문제는 주민과의 논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공감을 이어갔다"며 "국회에 입성하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의논하고, 서로 아끼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