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초·중·고학생 전통장 맛보기 ‘녹색식생활 실천 학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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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초·중·고학생 전통장 맛보기 ‘녹색식생활 실천 학교’모집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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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전통장류의 인식개선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녹색식생활 실천교육 참여학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관내 전통장류 체험장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전통 식생활 이론교육과 발효음식 제조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은 지난해 관내 6개교 717명을 대상으로 총 27회 실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참여한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백종광 맹골사랑 대표는 "웰빙 슬로푸드의 대표주자인 우리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조기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전통장류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교육 강사비와 재료비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교육신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 생활개선팀(☎031-8082-7232)으로 전화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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