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5개 항목 확대’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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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5개 항목 확대’ 가입
  • 박청교 기자
  • 승인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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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보장범위를 확대해 올해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한다.

오는 1일부터 확대 적용되는 보장항목은 ▶가스사고(상해사망,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사망 ▶화상수술비 ▶온열진단비 등 5개 항목이다.

기존의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상해사망,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상해사망, 후유장애) ▶강도(상해사망,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등 8개 항목에서 총 13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현대해상화재보험(주)과 계약 절차를 마쳤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서류 등을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몰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보험료 및 가입절차가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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