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The Art Of Fighting) 소심한 부실고딩 싸움의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신한솔 감독 장편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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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The Art Of Fighting) 소심한 부실고딩 싸움의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신한솔 감독 장편 데뷔작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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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The Art Of Fighting) 스틸컷/영화진흥위원회
싸움의 기술(The Art Of Fighting) 스틸컷/영화진흥위원회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백윤식 주연의 영화 싸움의 기술(The Art Of Fighting)이 영화 전문채널을 통해 27일 새벽 001시 50분부터 안방극장을 통해 상영된다.

2005년 제작해 2006년 1월 5일 개봉한 영화 싸움의 기술은 신한솔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싸움을 잘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고등학생 송병태(재희)가 싸움의 은둔고수 오판수(백윤식)를 만나 진정한 고수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영화의 시놉시스는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이다.

폭력을 미화한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폭력이란 것을 무작정 기피할 대상이 아닌 때로는 맞서기도 해야 한다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어 나름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 싸움의 기술은 리얼한 싸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전주, 군산, 장항을 돌며 진행된 6개월의 촬영기간 동안 배우들의 치료비만 1,700만 원이 들었다는 후문이다.

KOBIS(발권)통계에 따르면, 영화 싸움의 기술은 누적관객수 1,146,463명, 누적매출액 7,331,140,000원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봉 첫째 주 계속해서 2위를 유지한 후 개봉 8일 차부터 3위로 밀려나 순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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