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류사회(High Society) 수애, 도덕적 연기 변신…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상류사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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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High Society) 수애, 도덕적 연기 변신…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상류사회 조명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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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 스틸컷/영화진흥위원회
영화 상류사회 스틸컷/영화진흥위원회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 그곳으로 들어간다!

영화 상류사회(High Society) 시놉시스다.

상류사회가 영화 전문채널을 통해 28일 01시 50분에 안방극장에서 방영된다.

영화 상류상회는 2018년 8월 29일 개봉한 변혁 감독의 작품으로 박해일(장태준), 수애(오수연), 윤제문(한용석), 라미란(이화란), 김규선(박은지), 한주영(민현아) 등이 출연했다.

오늘날 ‘재벌’, ‘금수저’, ‘갑질’ 등의 단어로 설명되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모습은 여러 경로를 통해 잘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상류층의 도덕적 해이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불거지게 되면서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묘사되는 그들의 모습 또한 더욱 신랄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계보를 이어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KOBIS(발권)통계에 따르면, 영화 상류사회는 전국 867개의 스크린에 올려지면서 누적관객수 768,442명, 6,313,416,16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통계를 보면 서울시가 181,389명으로 가장 많이 봤고, 이어 경기도(170,026명), 부산광역시(69,193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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