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규 부천 원미을 통합당 예비후보, 민주당 설훈 의원에 ‘맞장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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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규 부천 원미을 통합당 예비후보, 민주당 설훈 의원에 ‘맞장토론’ 제안
  • 최두환 기자
  • 승인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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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부천 원미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임해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공천이 확정된 설훈 의원에게 ‘맞장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임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및 지역현안, 부천의 미래비전, 정책·공약에 대해 일대일 토론을 공개제안한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는 중차대한 선거인 만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사태 조기 수습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부천의 미래비전 ▶설훈 의원의 도덕성과 정체성 및 정책·공약 등 4가지 이슈에 대한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발전시킬 이슈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들이고 시민과 언론의 평가를 받기 위해 맞장토론을 전격 제안한 것이며, 설 의원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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