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평화누리길’ 앱 개발 스마트폰서 코스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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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평화누리길’ 앱 개발 스마트폰서 코스 정보 제공
  • 민부근 기자
  • 승인 2020.03.06
  • 2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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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평화누리길(국토 최북단 도보여행길)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를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개시했다.

매년 40만 명이 방문하는 평화누리길은 2010년 고양·김포·연천·파주 4개 시·군 189㎞ 구간 12개 코스로 만들어진 도보여행길이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도와 트레킹 인증 전문기관이 협력해 개발했다. 코스에 대한 기본 정보와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 이탈 시 알람을 울려 준다. 특히 평화누리길 종주자들을 위한 ‘전자인증(스탬프)’ 서비스가 시행된다. 종이 스탬프북으로 코스별 인증사진을 찍어 보내 종주 인증을 받아야 했던 기존과 달리 ICT(정보통신기술)를 바탕으로 각 코스(반경 50m 이내) 70% 이상을 완주할 경우 전자스탬프가 기록되고 관리자에게 전달돼 종주인증서와 소정의 종주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로 검색하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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