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 설치된 스크린에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표시돼 있다. 이날 유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과 주요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합의 불발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전날에 비해 오름세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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