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임시 생활시설에서 나와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 12면>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