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온 15일 오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6일 아침까지 영하권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화요일부터는 다시 낮 기온 15℃ 안팎의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다고 예보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꽃샘추위가 찾아온 15일 오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6일 아침까지 영하권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화요일부터는 다시 낮 기온 15℃ 안팎의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다고 예보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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