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하기로 발표한 1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교사들이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교과서와 선물 등을 정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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