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창의도시’ 작가들 작업공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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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창의도시’ 작가들 작업공간 어떨까
부천시 내달 3일까지 사진 접수 각국 참여 러시아 홈피서 전시
  • 최두환 기자
  • 승인 2020.03.19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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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의 협업 프로젝트인 온라인 사진 전시회에 출품할 작가(부천)의 작업공간을 찍은 사진을 수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 작가의 작업공간(A City as a Writer’s Workplace)’으로 이름 붙은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의 작업공간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를 엿보고, 도시와 지역 작가에 대한 관심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다음 달 3일까지 부천 소재 작업공간 사진, 작가 정보(영문)와 사진 속 공간을 한 문장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이메일(bucheon.cityoflit@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번역과 교정 등은 시에서 지원한다.

접수된 사진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작가의 작업공간’이라는 주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울리야놉스크주(러시아) 홈페이지(http://ulyanovskcreativecity.ru/en/)를 통해 온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032-625-9386~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유네스코가 2004년부터 세계 각국 도시를 7개 분야로 나눠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2017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에 가입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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